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 (문단 편집) == 평가 == 2023년 기준 [[US News]]에 따르면 세계대학순위에서 4위에 있고, 미국 학부 순위에서 ---([[UCLA]]와 함께 공동)---15위(공립 1위)[*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universities]]][* 미국 학부 순위와 세계 순위에 차이가 있는 이유는 학부 순위는 졸업률-다양성-입결-동문기부율 등 다양한 평가를 기준으로 하고 세계대학순위는 학문적 아웃풋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를 하였다. 미국 학부 기준 공대는 3위, 경영대와 컴퓨터과학(CS)은 2위, 그리고 심리학과 경제학은 1위에 랭크되었다.[*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university-of-california-berkeley-1312/overall-rankings]]] [[포브스]]에서 매년 선정하는 미국 대학 랭킹에서 2021년에 1위, 그리고 2022년에는 2위를 기록하였다. [[포브스]]에서 대학랭킹을 발표한 이래 최초로 공립대학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영문 [[https://www.forbes.com/top-colleges/]]] [[ARWU]]에서 세계 5위, 2022년 타임즈 고등교육이 발행하는 [[THE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세계 8위를 기록했다. 110명의 노벨상 (2020년 기준) 수상자들과 연고가 있는 UC 버클리는 세계에서 3번째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대학교이다.[* 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Nobel_laureates_by_university_affiliation|위키피디아]] 자료. 참고로 1위는 [[하버드]], 2위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케임브리지]]이다. 학교 자체의 노벨상 관련 웹페이지는 수상한 당시 교수진이었거나 졸업생 위주로 한 수상자 명단만을 보여줄 정도로 이 학교와 관련있는 노벨상 수상자가 너무나도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벨상을 수상한 교수에게는 학교 차원에서 엄청난 포상을 주는데 그 포상은 다름아닌 전용주차공간이다.] 또한 버클리는 14명의 필즈상 수상자, 25명의 튜링상 수상자, 45명의 [[맥아더 펠로십]] 수상자, 20명의 아카데미상 수상자, 11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들을 배출했다. 플루토늄, 버클륨, 로렌슘, 캘리포늄등, 원소 주기율표의 92번째인 우라늄부터 106번째인 시보귬까지 버클리 교수들이 발견하였으며, 인터넷, BSD, 오픈 소스, 월드 와이드 웹의 초기 개발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사이클로트론]] 입자 가속기를 물리학과 교수 [[어니스트 로런스]][* 위 업적으로 악티늄족 103번 원소가 로렌슘으로 명명되었다.]가 버클리에서 발명하였고, 플루토늄 역시 화학과 교수 글렌 T. 시보그 교수가 버클리에서 발견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미국 에너지부#s-3|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장이 되어 여러 학자들과 함께 원자폭탄을 만들기 위한 맨해튼 계획을 수행한,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로버트 오펜하이머]]('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린다) 역시 당시에 버클리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다. '수소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텔러 역시 버클리 교수였고, 오랫동안 학교에서 운영하는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장, 명예소장으로 활동하였다. 화려한 수상이력에도 나타나듯이 UC 버클리는 문과, 이과, 공대 할 것 없이 꾸준히 쌓아올린 학문적인 명성이 모든 전공에 걸쳐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미국 학술 연구원(National Research Council)의 최근 평가 자료에 따르면, 52개의 학문 분야에서 버클리의 프로그램 48개가 10위권 내에 포함되었다. [[ARWU]]의 세부 순위에서 화학 1위, 통계학 3위, 경제학 5위, 사회학 5위, 물리학 6위, 생태학 8위, 법학 8위, 화학공학 10위 등을 기록하며 [[스탠퍼드 대학교]][* 미국 내에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뽐내는 학교로 버클리와 스탠퍼드가 유이하다.]와 더불어 전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대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취업에 있어서도 미국 최고의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선정한 톱 25개의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https://www.collegeatlas.org/recruiters-college-picks.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